[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준비, 겨울방학 때 승패는 갈린다.]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할까 하는 예비 고2, 고3은 컴퓨터 앞에서 검색만 하기 바쁘다.
입시철에는 학부모님도 많이 인터넷만 검색하시는데.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어렵다.
오늘은 정확한 입시정보를 전달하는 의미로 글을 적어봅니다.
떠오르는 중국어를 배우고자 중국어학과 진로를 선택하자니 한자가 싫고,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니 4년동안 배워야하나 싶고,
영어는 필수라 영문학과를 갈까 해도 영어는 취미에 안맞고,
그럼 어떤게 있을까...? 미술? 체육? 음악?
전국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진로결정을 하기 위해 고민이 많다.
진로를 결정하고 대학교 진학을 하는 사람은 정말 계획적으로 대학진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준비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입시를 담당해본 입시분석담당으로서 얘기를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예체능의 가깝지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준비를 할 수 있는 스튜어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면접 준비를 통해 내가 알고 있는 항공사 지식도 얘기를 해야하고, 비행기 서비스에 대한 얘기도 해야한다.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여성분들이 꿈을 키운다.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항공운항과 진학 → 항공사 스튜어디스 실습생 → 항공사 스튜어디스 정규직 전환
항공과를 진학하여 항공사 별 실습생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할 수 있다.
두 번째, 일반과 진학 → 대학 졸업 → 항공사 스튜어디스 공채로 입사
일반과를 진학하여 대학 졸업 후 스튜어디스로 입사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건 항공과를 진학한 학생들은 실습생에서 정규직 전환기회도 있을 뿐만 아니라, 공채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는 50년 가까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있는 유망학과로 매년 뽑힌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전문으로 보내는 승무원학원 입시과정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입시분석담당을 하는 입장에서 얘기를 하자면 내신과 면접을 동시에 잡아야한다고 얘기할 수 있다.
면접을 쉽게만 생각한다면 문제가 된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 면접은 단기간에 준비하면 되는거 아니냐 > 는 얘기를 매년 물어보고계시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목표 한다면 일찍시작하는 것이좋다.
고1 때부터 준비하는 경우 100% 합격
고2 때부터 준비하는 경우 70% 합격
고3 때부터 준비하는 경우 50% 합격
합격률이라는 건 매년 입시결과가 나오고 나서 통계수치를 내기 때문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고3이 되면 심리상태가 예전 같지 않기 때문에
고3 때 준비를 시킨다는 것은 학부모님 입장에서 리스크를 떠 안고 시작하는 것이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만 10년차로 담당하는 입장에서 고1 때부터 준비해서 인하공전 못간 케이스는 아직 못봤다.
< 고1 때부터 면접만 준비해야하는가? >
사실 아니다, 면접과 내신 그리고 부가적으로 준비해야하는 것이 있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학생들은 일찌감치 선생님을 만나서 준비하는게 제일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은 코리아승무원학원 상기쌤을 찾는다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합격 비법을 알 수 있다.
카톡으로 문자 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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