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로또 2번이나 당첨되다. 와우! 초대박!!

올해 금전운이 있다는 나에게 로또 첫 스타트가 좋다ㅎㅎ

설날 연휴 때 로또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다. 

매주 한 명에서 열댓명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로또에 당첨되고 있는 가운데

로또라는 기회는 구매해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비용을 매주 5천원씩 투자를 해야겠다. 

혹시 알랑가몰라ㅋㅋ 나에게도 로또 당첨에 기회가 올지도ㅋㅋ

우리 외할아버지는 주택복권 1회때부터 꾸준히 구매하셨던 분이셨는데

외할아버지 손주에게 로또 좀ㅋㅋ 로또는 5천원씩 재미로 사야한다.

제 주변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이 있는데 

1등 당첨되면 로또 안살 줄 알았지만, 

아직도 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뜨끔하시는 분이 있을듯ㅋㅋ)

637회차 추첨번호, 당첨번호는


3, 16, 22, 37, 38, 44, 보너스 23번






     로또 2번이나 당첨되다. 와우!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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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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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 황금레시피 * 갈치조림 * 송파나루 맛집]

생생정보통신 아니죠~ 생생정보통 맞습니다!!

생생정보통에 나왔던 황금레시피 갈치조림 맛집을 찾아나선 마루님♡

전국적으로 손님이 몰려드는 갈치조림 맛집을 찾아 나섰죠 > <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갈치조림 송파나루 리뷰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한 송파나루!!

위치는 석촌호수 바로 앞이에요 > <

네비게이션 주소로 서울 송파구 석촌동 2-1번지

 

 

 

 

잠실역에서 걸어가기엔 다소 멀기도 해요~~

롯데월드 돌아다니는 거리로 생각하면 가깝지만ㅎㅎ

 

송파나루 소개하겠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집이라 다음에도 찜 해야겠어여~!!

 

 

 

 

"생생정보통 * 황금레시피 코너 * 갈치조림편에 방송된 곳입니다."

플랜카드를 보면 이곳이 바로 송파나루 고고고!!

정확한 명칭은 "정원 송파나루"이네욤 :)

생선을 좋아하는지라 갈치조림 빨리 먹고 싶다구욧 >   <

 

골목길로 들어오면 바로 앞이라 찾는건 어렵지 않았어여~~

갈치조림을 먹으러 왔으니까 갈치조림 시키러~~

 

 

 

 

정원 송파나루에서 판매하는 메뉴판 뚜둥~

이렇게 공개해도 괜찮을까요? 사장님?? ㅎㅎ 죄송합니다ㅠ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역시 진정한 맛집의 메인요리는 소, 중, 대로 나뉘어집니다.

인원수에 맞춰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송파나루의 메인메뉴 갈치조림!!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코너에 나왔던 갈치조림 거침없이 소 사이즈를 시켰어요.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상차림이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호박전><두부조림><김치><가지조림><콩자반><무말랭이><호박조림><티각><나물> 등 갯수는 10가지 정도 나온 것 같은데 너무 많다보니까 기억이 잘 안나요. 다음에 또 방문했을 때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사실 <가지조림> 맛있습니다. 가지를 무치거나 볶는 경우가 많은데 가지조림 정말 맛있네요. 맛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정말 맛있다구요. ㅎㅎ 어떤 반찬부터 먹어야할지 고민이 듭니다.

 

 

 

 

<가지조림> 사진인데요. 언뜻보면 초밥같은 비쥬얼이지만 손수 이렇게 가지를 조려서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와이프 옆구리를 쿡쿡 찌릅니다. 어렸을 땐 안먹던 가지를 커서는 자연스럽게 흡입하게 되네요. <가지조림> 이 맛이! 절로 기억이 나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송파에 가면 석촌호수에 있는 이곳을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생각을 해도 너무 매력적이었네요.

 

 

 

 

얘기 나누다보니. 갈치조림이 나왔네요. 짜잔!! 냄새만으로도 제 촉을 움직이게 하더라구요. 뽀그뽀글 주방에서 익혀서 나옵니다. 자리에서 조금만 끓인 후 먹을 수 있게 나옵니다. 티비에서 본 대로 불의 세기를 조절하면서 끓여 나오는데 사실 이걸 공개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생물은 오래 끓이면 살이 흐트러진다는 진리. 생물로 요리해 나오는 갈치조림.

 

 

 

 

태어나서 수많은 갈치들이 내 뱃속으로 들어갔지만 갈치조림에 우거지가 들어간 <갈치조림>은 처음이네요. 또한 생생정보통 방송에 나왔던 것 처럼 <감자 갈치조림> vs <무 갈치조림> 비교 분석을 했어요. <닭볶음탕>에도 무가 들어가는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철 갈치조림에는 무보다 감자를 넣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으니 감자를 넣으세요.

 

 

 

대박입니다. 살이 통통 오른거 보이시죠? 생물로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입안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적합한 단어 선택인 것 같습니다. 방송보면서 상상했던 그 맛 그 이상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물을 넣어 끓이지 않아서 였습니다. 찹쌀풀을 넣어 끓인 갈치조림이라 그런지 국물이 짜거나 맵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그런 맛인 것 같습니다. 비린내도 없고 생선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단번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알아본 생생정보통 * 황금레시피 코너 * 갈치조림편에 나온 송파나루,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가끔 생선구이나 조림이 생각 나는 경우.  춥거나 또는 비가 오거나 밥하기 귀찮을 때 한번씩 외식 하시죠. 여러분도 드시러가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보면서 이상으로 마루의 추천 맛집 송파나루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여러분도 기억을 해두셨다가 방문해보세요. 인터넷보고 왔다고 하면 음료수 서비스를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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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갈치조림이 맛있는집 <송파나루> 약도!!

 

 

 

[생생정보통 * 황금레시피 * 갈치조림 * 송파나루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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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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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했던 영화 메이즈러너 후기 입니다.

 

제목 : The Maze Runner , 한국에서는 2014, 9, 18일 개봉하였다.

 

이제 개봉한지 1주일이 밖에 안되었지만 돋보적으로 예매율 1위이다.

 

보통 우리나라는 추석연휴 전후로 한국영화들이 개봉을 많이 하는데 올해는 조금 특이하다.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회사에서 단체관람이 있어 다녀오게 되었다.

 

메이즈러너 1편 후기

 

 

요즘 제일 핫한 영화라고 하는데 예고편이나 줄거리도 안보고 자리에 앉게 되었다.

 

음.. 첫 씬부터 공포영화에 가까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씬이다. (영화를 본 사람은 이해가 됨ㅎㅎ 못봤다면 아래 예고편이라도~)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아일랜드 + 괴물 + 큐브를 합쳐 놓은 2014년판 버젼 같았다.

 

 

 

 

결론은 그렇다. 영화 제목대로 "메이즈러너" 미로에서 상영시간 내내 뛰어다니다가 영화가 끝난다. 끝없는 미로를 뛰어다니다가 금방 끝난다. 솔직히 2편을 위한 1편 영화이다. 결론이 없고, 탈출하다가 끝난다. 그렇게 아쉽게 끝나지만 결론을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을 해본 결과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고민중이다. 책을 먼저 사서 결론을 볼까 아니면 1년 후를 더 기다렸다가 영화를 볼까 고민중이다.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책으로 결론부터 보겠지만... 인상 깊었던 인물은 바로 "민호"역을 맡은 한국인 배우이다. 솔직하게 민호라는 이름을 듣기 전까지 그냥 비중없는 동양사람이겠구나 했지만,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주연급 역할을 맡았다. 소설 책 이름도 민호라고 한다. 그래서 난 연구를 했다. 2가지를 소설 책 작가와 민호에 대해서 말이다.

 

 

 

 

메이즈러너 작가 : 제임스 대시너 입니다. 제임스 대시너는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13번째 리얼리티" 이다. 이번 영황에는 메이즈러너 인데 3부작 원작 소설이다. 어렸을 때 무서운 꿈을 꾸게 되면 키가 큰다는 말을 하는데 누구나 꿈에서 한번쯤은 꾸워봤을 미로 속 배경이다. 이 글을 쓰면서도 벌써 결론이 너무 궁금하다. 그정도로 1편에서 결론이 없었다.

 

 

 

메이즈러너 민호 : 민호역을 맡은 사람은 한국계 미국인 영화배우 이기홍이다. 아직 국내에선 뜨거운 관심은 못받았지만 헐리우드에서는 이제는 인정받기 시작한 배우이다. 메이즈러너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것 같다. 향후 3탄까지 함께할 이기홍 배우의 연기력을 기대해본다.

 

 

 

메이즈러너 후기 ▶ 영화를 보고 나면 허무함이 들고, 결론이 너무 궁금해진다. 원작소설이 영화를 통해 더 많이 팔릴 것 같다. 과거 툼레이더라는 영화를 본 기분이다. 계속 싸우고 뛰고 하는 영화. 여러 영화가 생각이 나는 영화임은 틀림 없다. 기대도 안했던 12세 관람가 메이즈러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평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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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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