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YBM 김소영 초대박토익 추천]

솔직히 토익은 선생님을 잘만나야지만 단기간에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나의 생각은 그렇다.

영어는 아무리 강의를 잘하는 사람도 졸린 목소리면 꼬부랑 글씨인데

계속 졸리다. 자장가처럼 말이다...

김소영 선생님은 목소리가 귀에 꽂힌다.

(특히나 포인트 부문)

또한 요즘 날씨도 공부하기 딱 좋은 날씨이지만....

점심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식곤증이라는 선물을 준다...

오늘은 토익을 준비했다면 누구나 아는

YBM김소영의 초대박토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만 보세요.

역사가 일어납니다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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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얘기한다.

이 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토익 400점대가 800점이라는 신화를 만들어주는

대한민국 토익 대표강사 김소영선생님이다.

400점에서 800점이 된 신화 보러가기 ▶ 클릭

김소영선생님의 초대박토익을 모르면

정말 토익공부를 안한겁니다.

아래 맛보기 영상도 있어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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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특별반책인데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책을 만들어서 제공을 한다...

토익 올~킬! 이라는 요약집인데...

내용을 조금 보여주고 싶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위라...

김소영의 초대박토익의 특징은

영어를 정말 모르는 학생들도 일단은 부딪히면 2개월 후 600~700점이라는 퍼즐 조합이된다.

시간 투자만 하세요~ 아무리 몰라도 수업들어보면 퍼즐 조합이 됩니다.

그때부터 원하는 점수만들면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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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초대박토익 승무원특별반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영어의 스킬과 재미를 붙이는 기간이 있다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또한, 인터넷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승무원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영어 공포증을 떨쳐주는 김소영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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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영상

김소영 초대박토익 무료 영상이나 자료 더보기 ▶ 클릭

(*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

명사 1편에 이어 2편을 포스팅할까해요 :)

1편 바로가기 ▶ 클릭

명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명사는 크게 5가지로 나뉘어져요

보통명사, 집합명, 고유명사, 추상명사, 물질명사

하지만 여기에서 또 생각을 할게 있어여~~~

셀 수 있는 명사, 셀 수 없는 명사로 나뉘어 진다구욧~~

그림으로 살펴 볼게요~~~

셀 수 있는 것과 셀 수 없는 것의 구분은 어떻게 될까요???

셀 수 있는 것은 숫자로 셀 수 있는 것들이에요.

셀 수 없는 것은 숫자로 셀 수 없는 것들이죠.

여기까지 이해는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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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있는 명사는 수를 나타내므로 단수, 복수 구별이 있어요~

단수에는 부정관사(a, an)가 붙는답니다.

복수에는 복수형으로 쓸 수가 있어요.

수 표식어 many, few의 수식을 받는다구요ㅎㅎ

다른 말로 가산명사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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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each, every, another + 셀 수 있는 명사의 단수형

many, a number of a few, few, several, a couple of +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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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는 명사는 양을 나타내므로 단수, 복수 구별이 없어요~

단수와 복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단수 a, an이 붙을 수 없고, 복수형으로 쓸 수가 없죠.

양 표식어 much, little의 수식을 받는다구요ㅎㅎ

다른 말로 불가산 명사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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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much, a great deal of, a little, little 셀 수 없는 명사(양)

all / most / half + 셀 수 있는 명사의 단수형 / 복수형 / 불가산 명사

이해가 안된다면 1편 다시 보고 오세요 :)

1편 바로가기 ▶ 클릭

풍선이 아침부터 허리를 흔드네여ㅎㅎㅎ